혜리인스타그램1 걸스데이 혜리 미 델타 항공 1등석에서 이코노미석으로 강등/혜리 인스타그램 프로필 걸스데이의 혜리 미국 항공사로부터 부당 대우를 받아 다고 SNS에서 밝혔다 ◆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배우 혜리가 미국 여행중 외항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◆31일 혜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미국 LA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항공기를 이용하려다 좌석을 강제 다운 그레이드 당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"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됐다.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그레이드될 수가 있나 너무나도 황당한 경험, 여러분은 조심하시길"이라고 전했다.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혜리가 함께 올린 비행기 티켓을 통해 해당 외항사는 미국 델타항공으로 밝혀졌.. 2023. 9. 1. 이전 1 다음